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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 삶에 대하여 8

by 샤랑 2024. 7. 11.

열심히 하면서 지키려고 또한 유지하려고 무지 애를 쓰지만 몇십 년에 걸쳐서 형성되어 온 부정적 행동들을 한 순간에 없앤다는 건 상당히 어렵고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보니 아직도 저는 무의식 적으로 나오는 행동과 말이 저를 힘들게 하고 있답니다. 그렇때마다 "나는 너 보다 강해, 너보다 매우 강하다고, 난 무한한 자이니까, 그러니 이젠 네가 필요 없어 꺼져버려, 난 내 속에 사랑만 믿어" 라며 마음으로 말하기도 하고 입으로 말하기를 하루에도 수 없이 외쳐 대고 있답니다. 이러고 나면 그래도 잠시 후 부정적 생각들이 사그라드는 게 느껴지면서 마음이 한결 평온하여짐을 느낄 수 있답니다.

전 태어나서 공부 및 책 읽는 것 하고는 완전히 담을 싸고 지냈던 사람이었는데 요즘은 이런 어려운 책들을 보면서도 재미있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정독을 하는 게 저 자신도 매우 신기할 뿐이랍니다.

50 중반을 살아오면서 이렇게까지 마음이 평온한 적이 없었으니 정말이지 사람은 태어날 때는 모든 행복할 권리, 기뻐할 권리, 감사할 권리, 풍요로울 권리를 가지고 태어나는 게 정말로 맞다고 전 확신 한답니다.

다만 그 권리를 대대손손 부모로부터 잘못된 선입견에 의해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져 우리에게 두려움이나 고통이라는 것이 찾아오게 되었던 것이지요, 아기는 태어나면서부터 존중받을 존재라는 게 공공연한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부모는 그냥 자식을 지켜주고 보호만 하는 게 목적이라는 사실입니다.

저는 니 모든 사실을 알기에 세상에 모든 사물, 동물, 사람등 모든 생명은 동등한 존재이며 어떠한 상황 일지라도 그 모습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해줘야 할 대상이라는 것이 참된 진리이며 참된 삶의 길임을 믿고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가 완벽해졌다는 뜻은 아니랍니다. 하루에도 여러 번 나도 모르게 엉뚱한 생각에 잠기어 실수를 하게 되니까요. 

그렇지만 이것을 지키려고 항상 부정에 대한 생각들을 알아 차림으로 인해 조금은 쉽게 내려놓을 수가 있게 되었다는 것이 내겐 엄청난 진전이며 이러한 마음 가짐으로 인하여 나 자신이 보이지 않는 무언가에게 엄청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겐 더 이상 혼자가 아니고 무엇을 위하던 주는 만큼 그 보다 몇 곱절로 도아 온다는 사실을

직접적으로 체험을 함으로 인하여 나에겐 진정한 풍요로움과 기쁨이 넘치다는 게 그 무엇으로도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나에 부끄러운 과거사도 떳떳하게 이야기할 수가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되었고 또한 이 글을 읽는 사람들에게도 진정으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자기 자신을 인정한다면, 당연히 모두가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이 될 것이라는 걸

알게 하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자기를 자신을 사랑함으로 모든 것을 사랑할 수가 있게 되며, 자기 자신을 인정함으로 인하여 모두을 있는 그대로 인정할 수가 있음으로 인하여 모든 삶은 행복으로 자연히 우주의 순리대로 흘러 가게 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의 순리임을 알고서 모두가 행복하고, 기쁘며, 감사하고, 풍요로운 인생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저는 사망 선고만 3번을 받고도 지금 건강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때는 그럴 수도 있지라고 생각했지만 자금은 예수가 한 말 중에 "너희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 죽자고 하면 살 것이다"라고 말 한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내가 살고자 각종 부정적인 모든 걸 끌어당겨 현생에서 살아도 가져가지도 못하고 또다시 태어나 몇 배는 더 강한 생을 살아야 한 다는 업생이라는 것이고 이생에서 죽을힘을 다해 사랑하고 베풀며 살면 결국 영원한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 수고할 필요가 없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베풂으로 더 많은 것으로 채워지고 또 영원한 행복을 찾는 것이죠. 지금 세상은 각종 전쟁과 자연재해로 인하여 먹을 것이 점점 줄어서 식량으로 인한 전쟁은 더욱 심화되어 갈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지구의 종말이라는 말들이 요즘 와서 자주 등장하는 이유입니다.

그러니까 "너희는 깨어 있으라"라고 예수가 말한 것이고 이것은 누구에게나 다 가지고 있는 사랑이라는 진정한 신성을 깨워 그대로 생활하며 기쁘게 있으라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신성이 깨어난 자들은 당연히 먹는 거에 대한 염려를 하지 않아도 우주의 힘에 의해 다 누리면서 새로운 세상을 만날 것 이니까요.

우리 인간에게 주어진 자유의지는 축복 중에 축복입니다. 그건 선택의 자유가 유일하게 있는 존재 이니까요. 이건 모든 생명을 아무런 조건 없이 누구든 사랑한다는 뜻이기에 누구나 긍정이나 부정이 나를 선택 할 건지에 대한 그 모든 책임은 나 자신에게 있다는 하나에 영원한 계약입니다. 선택에 따라 확연히 양/ 음임을 정확히 하라는 무언의 메시지입니다.

양은 축복이요. 음은 영원한 사망이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