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요즘 저는 "디펙초프라"가 전하는 메시지 중에서 나를 진정으로 찾기 위한 각각의 질문들을 던지고 있는 중입니다.
1, 나는 누구인가?
2. 나는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3, 나는 삶에 목적이 무엇인가?
위 3가지 질문을 매일 같이 하고 있습니다. 당장 답을 구하진 아니합니다. 그냥 질문만 던져놓고 내려놓는 것이지요.
그러다 보면 언젠간 감정의 느낌이든 직관적이든 분명히 답이 날 올 거라는 것을 확신하고 무작정 하는 겁니다.
나는 지금까지 나에 부정적 생각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달려왔으니까요. 사람은 누구나 위 3가지 항목이 모두에게 적용되는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질문을 하면서 당장 어떠한 대답을 원하길 바라면서 한다면 분명히 에고가 간섭해서 못하게 할 거니까요, 재 경험상 그렇습니다. 그렇기에 계속해서 질문만 던져놓고 잊어버리고 생활하고 또 자기 전 계속해서 질문을 던지는 것입니다.
만약 어떠한 느낌이나 직관적 생각이 든다면 그것에 대해 좀 더 깊이 있게 의미를 들여다 봄으로 때론 황당하게 때론 묵직하게 다가온다는 사실입니다.
이러고 나면 또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야죠.
1. 당신은 누구인가?
2,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3. 당신의 삶에 목적은 무엇인가?
이렇게 돼 물음을 시작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도 위의 내용과 똑같이 반복하며 느낌과 직관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위 6가지 질문에 대한 답만 얻을 수 있다면 나에 삶은 성공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기다가 제 내면의 평화 평정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같이 거울 속에 눈동자만 바라보며 하는 것이 있습니다.
1, 나는 다른 사람의 칭찬이나 비난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
2. 나는 누구와 비교해도 열등하지 않다.
3. 나는 어떤 도전도 두렵지 않다.
4,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한다.
5. 나는 나 자신을 인정한다.
위 5가지를 매일 같이 반복하며 눈의 표정 변화를 보면서 말하기를 실천 중입니다.
이러고 나서 하루를 시작하면 일단은 마음에 평정심과 따스함이 들어오니까 하루가 매우 편안하고 자유롭게 지낼 수가 있게 된다는 게 너무나 나를 만들어 준다는 사실에 더욱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결국 두려움 고통도 결국 내가 만든 것이고 사랑도 내 속에서 찾아야만 진정한 자유와 평화 그리고 풍요로움이 자연히 누려할 행복일 것입니다.
이제 저도 두려움과 고통을 그렇게 받음으로 인해 결국 내면의 사랑을 찾아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진리를 얻기 위한 것이었기에 난 그런 사실도 모른 체 육적인 생각으로만 가득 차서 남에게 인정받으려 만 했고 그저 가지려고만 하는 욕심과 시기, 질투, 원망만 가득하다 보니 결국엔 나 스스로가 몸도 생활도 다 만신창이를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래도 요즘은 나 자신을 용서하고 모든 걸 받아들이니까 마음이 그렇게 편 할 수가 없답니다.
결국엔 나 자신의 사랑을 회복하고 나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기위해 이 모든것을 경험으로 받아들이고 오히려 감사함으로 내려 놓으니까 완전히 얼굴이 완전히 시커먼 색에서 지금은 하얄게 변하며 표정이 굳어있었는데 지금은 나도 모르게 살짝 눈에 미소가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이젠 안전한 나를 찿기 위해서 고군분투 중이며 조금이라도 나누고 또 도와줌으로 인해 너무나 가볍게 살고 있습니다.
끝까지 나는 나 자신을 찾고 회복을 위해서 쉬지 않고 갈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여러분도 나와 하나이기에 항상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모두 멋진 사람임을 인정합니다. 감사합니다.